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이 건립중인 공공도서관 명칭을 지역출신 학자의 이름에서 유래한 황윤석 실학도서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지명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공공도서관 명칭을 ‘황윤석실학도서관’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