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의 적극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최대금액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7일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및 주민, 청년 대표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강당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