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봄, 바람이 분다’ 주제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함양군은 오는 4월 27일 오후 7시 ‘봄,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희희낙락 콘서트'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희희낙락 콘서트’는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으로 공연이 전개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