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농민들의 기초‧노후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지원이 올해 보다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은 농어촌 거주 농업인에 대해 연금보험료 중 50%를 국가가 부담, 월 최대 45,000원까지 지원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농민들의 기초‧노후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지원이 올해 보다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은 농어촌 거주 농업인에 대해 연금보험료 중 50%를 국가가 부담, 월 최대 45,000원까지 지원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