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4세 이하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구는 졸업 후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5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