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 특별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박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의 일소를 위해 관내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시는 본청 세무과와 읍면동 합동으로 총 5개반 16명의 영치반을 편성해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