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적극적 소통·홍보로 미래 경쟁력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실존 인물 기반의 인공지능(AI) 가상인간 ‘안산시 사이버 대변인’ 제작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정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