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한옥문화공간에서 조선 왕실의 품격을 더해주었던 염색기술을 만나고 직접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열리는 '인고의 색, 대홍'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한옥문화공간에서 조선 왕실의 품격을 더해주었던 염색기술을 만나고 직접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열리는 '인고의 색, 대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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