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를 넘어 학생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로벌 체험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번달 4일부터 성동글로벌체험센터(용답·성수·금호) 원어민 강사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글로벌 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회복,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성동구 글로벌 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총15개 초등학교 3~4학년 2,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