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각종 사회복지시설로 확대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중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채용된 정리수납 전문가(원도심 2명, 영종국제도시 2명)를 활용해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방법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중구 어린이집연합회를 대상으로 지난 금요일부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