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디자인하는 미래인천, 청년시민디자인단 활동 기지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청년들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한다.

인천광역시는 젊은 MZ세대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청년시민디자인단 31명을 모집해, 지난 29일 아바타가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메타버스 플랫폼(ifland)에서 ‘인천광역시 청년시민디자인단 사전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