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조7011억원, 영업이익 4936억원, 당기순이익 21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11.83%, 38.28%, 13.51% 증가했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10대 건설사'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이 늘어난 5곳(현대·포스코·대우·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에 포함됐다. 여기에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조7011억원, 영업이익 4936억원, 당기순이익 21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11.83%, 38.28%, 13.51% 증가했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10대 건설사' 가운데 지난해 매출액이 늘어난 5곳(현대·포스코·대우·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에 포함됐다. 여기에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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