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까지 집중점검…안전안심관광 수용태세 개선 제주관광 이미지 제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불법 숙박업소 특별단속과 집중 홍보'를 5월 말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

2021년 말 기준 도내에는 관광숙박업과 생활숙박업, 농어촌 민박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업 6,200여 개소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