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의 CU가 이달 7일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가격을 인하한다. 소비자 후생을 돕고 공적 인프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시행한다.

CU 매장에서 고객이 자가진단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CU는 오상헬스케어, 웰스바이오 등 현재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총 6가지 자가진단키트의 가격을 기존 6000원에서 1000원 인하된 5000원으로 일제히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