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는 지난 6일 김제 검산초등학교에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사용자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행정과 직원 10여명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참여하였으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이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