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대표이사 임균주)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를 진행했다.

흥국화재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게더타운 내 흥국화재 임직원 전용 메타버스 공간인 '흥국화재타운' HK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1등 ‘방역수칙 끝판왕’ 5명, 2등이 '구역 방역왕’ 10명, 총 15명의 수상자를 메타버스로 초청해 시상식과 함께 '흥국화재타운' 맵투어를 진행했다.

흥국화재의 대표 캠페인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 시리즈로 진행된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확산 속 지쳐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