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벚꽃 개화기에 맞춰 군산시가 관광지 방역질서 유지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주요 관광지인 은파호수공원, 시간여행마을, 경암철길마을의 방역질서 유지를 위해 매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