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신규 등록된 치매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기억채움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달한다고 밝혔다.
기억채움꾸러미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고려한 수준별 인지훈련 학습지와 퍼즐놀이, 돌봄 물품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인지강화 학습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신규 등록된 치매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기억채움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달한다고 밝혔다.
기억채움꾸러미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고려한 수준별 인지훈련 학습지와 퍼즐놀이, 돌봄 물품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인지강화 학습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