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항공국가산단 등에 3기업 430억원 투자확정, 205명 일자리창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우현선박기술㈜, 동이피엠씨㈜, ㈜현주테크와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를 결정한 3개 기업은 올 하반기 조기분양을 앞두고 있는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와 지난해 준공한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총 430억 원을 투자하고 205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