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산불 진화작업과 지원을 위해 신속하게 달려온 전국 시·도 소방서 및 기관,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을 통해“강풍과 연기 속에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으로 산불 진화에 참여한 소방인력을 비롯하여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담아 성금과 성품을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과 현장에서 식사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가 있어 더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산불 진화작업과 지원을 위해 신속하게 달려온 전국 시·도 소방서 및 기관,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을 통해“강풍과 연기 속에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으로 산불 진화에 참여한 소방인력을 비롯하여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담아 성금과 성품을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과 현장에서 식사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가 있어 더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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