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연계 체험중심 독서토론·글쓰기 활동 통해 학생 전인적 성장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및 독서토론 동아리 등 80개 학급(팀)을 대상으로‘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과 연계한 진로 체험중심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