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주군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5일 제291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의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보다 230억 원 늘어난 4,866억 원 규모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사항 해결, 민선 7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마련한 추경예산안이 군 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주군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5일 제291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의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보다 230억 원 늘어난 4,866억 원 규모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불편 사항 해결, 민선 7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마련한 추경예산안이 군 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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