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00여건 검사 결과 모두‘음성’…예찰 검사 지속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지역이 최근 5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3월말 현재까지 실시한 울산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