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4월 6일 오후 2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 사업 유치를 위한 ‘원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개별 시장이 아닌 주변 상권을 포함한 권역 단위 종합지원으로서, 쇠퇴해가는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로 지역 상권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H/W)과 활성화(S/W) 사업을 통합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5년간 최대 1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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