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오는 5월부터 기간제 근로자 8명을 채용하여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제주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돼 전화상담 및 실태조사(6명)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2명)를 통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