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관내 마을기업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마을기업은 2021년 12월 말 기준 총 19개소로, 이들 기업은 전통식품업, 일반식품업, 자원재활용 및 관광체험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