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경찰서에서는 4월 4일 11:00 경찰서 별관 2층에 장거리 출·퇴근 직원이 야간 근무 후 쉴 수 있는 직원 쉼터 “나무늘보”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나무늘보” 휴게실은 장거리 출·퇴근이 많은 거창경찰서 특성상 야간 근무 후 졸음운전 예방과 전직원 휴식 공간 확보 차원이며, 휴게실 명칭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실시 “나무늘보”로 선정 하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창경찰서에서는 4월 4일 11:00 경찰서 별관 2층에 장거리 출·퇴근 직원이 야간 근무 후 쉴 수 있는 직원 쉼터 “나무늘보”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나무늘보” 휴게실은 장거리 출·퇴근이 많은 거창경찰서 특성상 야간 근무 후 졸음운전 예방과 전직원 휴식 공간 확보 차원이며, 휴게실 명칭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실시 “나무늘보”로 선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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