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까지 신청,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원도가 실업해소 및 기업의 경영안정화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고용창출·유지 자금(333 자금) 신청이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정규직 1명 신규채용 시 3천만원을 융자지원하고, 3년간 고용유지 시 30%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333 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규직 채용기회 확대 및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통해 많은 기업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