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산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2년 양산웅상회야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회(위원장 양산시장)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