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미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 협약’체결…울산시“크게 환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운문댐 물 울산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대구광역시와 경북 구미시가 4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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