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제시는 4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시무식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직원 소통의 날은 시정유공 민간인 및 직원 표창, 직원 재능 공연, 그간의 시장과 직원들 사이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