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일, 4일 양일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오늘은 젊어지는 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가구에는 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은 직접 업체를 방문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아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계획한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일, 4일 양일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오늘은 젊어지는 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가구에는 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은 직접 업체를 방문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아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계획한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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