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을 위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공공하수도 기능 유지와 계도 효과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 6일부터 12일까지 하수도 막힘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 불법오물분쇄기 등의 판매·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주방용 불법오물분쇄기 판매 행위 특별지도점검 및 사용근절 홍보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 및 사용근절 홍보는 하수도 막힘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 불법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을 근절해 공공하수도의 기능 유지와 공중위생 안전을 지키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