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을 일으킨 사충신(송빈, 김득기, 이대형, 류식)과 무명 의병들에 대한 성역화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설문항목은 사충신과 무명 의병에 대한 인식, 성역화 사업에 관한 의식조사 등이다. 설문방법은 김해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로 접속하여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