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올해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4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외지역 거주자(사천시 방문객 및 외래 관광객)를 대상으로 문화관광, 역사탐방, 항공·체험관광, 달빛관광 등 4개 코스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