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강릉시 옥계면 한국여성수련원에서 '발원(發願), 동해로 간 양구백자展'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구백자가 백두대간을 넘어 영동지방에서 양구백토와 양구백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갖는다.

양구백자박물관은 6일부터 5월 2일까지 강릉시 옥계면의 한국여성수련원 전시관에서 '발원(發願), 동해로 간 양구백자展'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