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3)이 주관하는 ‘건설현장 스마트 사고예측예방시스템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의 ‘건설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사고사례기반 스마트 안전사고 예측예방시스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