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2022년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충남형마을만들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신암면 신종1리(8억5000만원), 삽교읍 상하1리(2억원) 등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충남형마을만들기사업은 지방이양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의 시·군별 지속적 추진 및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충남도 차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2022년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충남형마을만들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신암면 신종1리(8억5000만원), 삽교읍 상하1리(2억원) 등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충남형마을만들기사업은 지방이양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의 시·군별 지속적 추진 및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충남도 차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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