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심의를 거쳐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공동주택관리 지원 심의회를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했으며 15개 단지에 대해 2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