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 가곡 등 다양한 장르 독창과 합창으로 선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울산방송(ubc)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