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관내 모든 민방위 대원에 5월 15일까지 사이버 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에도 관내 모든 민방위대원 32,00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교육은 매년 집합교육의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스마트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2020년 하반기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