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화풍작가 한영욱,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춘천문화재단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올해 첫 번째 기획 전시회 “알 수 없는 너”를 개최한다.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될 이번 전시는 한영욱의 2006년 초기작부터 2022년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그의 예술세계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