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로 전환…인천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올해 총 12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5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