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까지 제9회 ‘잘 가꾼 집’ 신청 받아… 건물 소유주나 이웃주민, 관광객도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주택 내 자투리 공간을 꽃과 나무로 정성껏 가꾼 집을 찾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잘 가꾼 집' 선정을 위해 구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7월 29일까지 신청 또는 추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