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 회의....새 정부 건의사업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서‘경상북도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추진위원회’회의를 주재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할 각종 사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원전지역 지역발전과 주민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구성된 자문회의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