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15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블루라이트 캠페인’ 진행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제15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매년 4월 2일 전 세계에서 자폐 장애 인식 개선을 촉구하도록 지정한 국제 기념일인 세계 자폐인의 날에 시행되고 있다. 파란색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색으로, 블루라이트는 희망과 사랑의 상징, 자폐성 장애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