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가 자사 최초로 헬스케어 포럼을 열고 주요 기업에 자금 조달, 투자 유치, 컨설팅 등 성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7일~8일 양일간 대전 호텔인터시티(대전시 유성구 소재) 컨벤션룸에서 ‘제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