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충주 최초 펜트하우스인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선보인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서충주 최초로 펜트하우스(Penthouse), 5베이(Bay)가 적용되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이다. 펜트하우스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용면적 124㎡ 5가구에 적용되며 최상층에 6베이로 구성됐다. 3평 정도의 공간을 제공해 아파트에 살면서도 단독주택의 마당 같은 옥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타이틀도 더했다. 기존 서충주지역의 단지들은 대부분 지상에도 주차공간이 있지만,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주차 공간이 있던 자리에는 중앙광장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