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탈빈곤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저축계좌Ⅰ·Ⅱ)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 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만기시 최소 1,440만 원이 적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