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해로 279-5, 창동)가 사회적경제 특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관'이란 새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기존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마을, 자치, 사회적경제 분야의 중간지원조직으로, '마을 만들기', '사회적경제 구축', '주민자치회 지원' 사업 등을 통합 지원하는 공간이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해로 279-5, 창동)가 사회적경제 특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관'이란 새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기존 '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마을, 자치, 사회적경제 분야의 중간지원조직으로, '마을 만들기', '사회적경제 구축', '주민자치회 지원' 사업 등을 통합 지원하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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